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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볼
글쓴이
서성환 저
출판사
안녕로빈
출판일
202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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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성환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빛나는 이야기를 모아 글로 영화로 남기고 있습니다. 초등 체육 수업 유튜브 채널 ‘체온계’를 운영하며 EBS에 출연했고, 글 쓰는 초등교사 모임 ‘에듀콜라’의 편집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대전 영화 교육 연구회 ‘씬세계’ 회장 및 전국 영화 교육 연구회 운영진으로서 영화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과 함께 하는 영화 동아리 ‘씨네공방’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표 영화로는 수많은 영화제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골볼」을 비롯해 「이제부터 노범생」 「노베리굿」 「오늘도 연호」가 있으며, 저서로는 『이제부터 노범생』 『엄마, 나도 고자질하고 싶은 게 있어』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영화계가 주목한 이야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기대작!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제25회 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심사위원상
?2025년 제6회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 은상
?2025년 제3회 코리아 투게더 영화제 우수상
?2026년 제21회 부산 국제 어린이청소년 영화제 본선 초청작
?2026년 제27회 가치봄 영화제(장애인 미디어 경쟁 부문) 본선 초청작
?‘2026년 중소출판사 성장도약 제작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분야 선정

“우리는 눈으로 보지 않아. 울림, 온기, 냄새, 그리고 기억으로도 볼 수 있어!”

흐릿한 불빛들이 시야를 가득 채운 날. 민서가 알던 세상이 멈춰버렸다.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민서는 맹학교로 전학을 하게 되고, 낯선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 ‘골볼’을 접한다. 안대를 쓰고 오직 공 소리와 숨소리에 집중하는 경기 '골볼’. 암흑의 코트 위에 선 민서 앞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흐릿한 불빛들이 시야를 가득 채운 날, 내가 알던 세상이 멈춰버렸다.”

'피구 천재'로 불리던 주인공 민서는 결승전 날, 눈앞에서 터지는 알 수 없는 불꽃의 잔상과 함께 세상이 멈춰버리는 경험을 한다. 희귀 유전병인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서서히 시야가 닫혀가는 공포와 마주한 민서는 정든 일상을 떠나 맹학교 기숙사로 전학을 가게 된다.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괴로워하던 민서는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 빛이 완벽하게 차단된 안대를 쓰고 치르는 스포츠 ‘골볼(Goalball)’을 접한다. 공 속에서 들려오는 아슬아슬한 방울 소리와 동료들의 숨소리에 의지하며 민서는 도망치고만 싶던 어둠 속에서 솥끝과 귀로 세상을 감각하는 법을 익혀갑니다. 마침내 전국 대회 결승전, 홀로 페널티를 막아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민서는 암흑을 뚫고 자신의 감각을 온전히 깨워내며 전혀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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