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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글쓴이
미치오 슈스케 저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일
202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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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치오 슈스케

비평가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며 새롭게 떠오른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 독특한 세계관으로 장르를 초월한 작품은 ‘미치오 매직’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197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그 후 2006년 제6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후보(『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2007년 제7회 본격 미스터리대상 수상(『섀도우』), 2009년 제6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까마귀의 엄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문단의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2007년 판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에 세 작품(『섀도우』『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시신의 손톱』) 모두 10위 내에 들어가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달성했다. 2011년 『달과 게』로 144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미치오 슈스케가 사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은 많은 작품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고 거침없는 필체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힘입어 2009년 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는 작가별 득표수 1위, 오리콘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개성 넘치는 미스터리 장르 외에도 기존의 장르를 초월한 ‘미치오 슈스케 스타일’의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제141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귀신의 발자국 소리』를 비롯, 『외눈박이 원숭이』, 『솔로몬의 개』, 『래트맨』, 『용신의 비』, 『구체의 뱀』 등 작품의 제목에 십이지 동물을 집어넣은 십이지 시리즈로 유명하며, 2010년 후지TV에서 방영된 「달의 연인」의 극본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외눈박이 원숭이』, 『물의 관』, 『노엘』, 『웃는 할리퀸』, 『거울의 꽃』, 『맥의 우리』, 『투명 카멜레온』, 『샐먼 캐처 the novel』, 『보름달의 진흙베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스토리의 규칙을 파괴하는 미치오 슈스케의 역대급 실험극!

일본 최고 권위의 나오키상을 비롯하여 본격미스터리대상, 추리작가협회상, 야마모토슈고로상 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다시피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늘 새로운 소설의 형태를 탐구해 온 작가 미치오 슈스케가 이번에는 모든 편집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만류한 설정에 도전한다. 제목은 위아래를 뒤집어도 같은 형태가 되는 알파벳 ‘I’. 소설 『I』는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장부터 읽을지를 독자 스스로 정해야 한다.

어떤 장을 먼저 읽으면 주인공은 목숨을 잃는다. 다른 장을 먼저 읽으면 주인공은 살아남는다. 본문은 한 글자도 달라지지 않지만, 읽는 순서에 따라 주인공의 생사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죽일 것인가, 살릴 것인가. 독자의 선택이 등장인물의 생사를 결정하는 전대미문의 ‘독자 체험형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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