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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다, 나를 보다
글쓴이
홍채영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2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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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채영

예술 속의 수학, 수학 속의 예술 그 사이의 길을 찾는 미술사학자. 전남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고 이후 짧지 않는 시간 동안 일본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캐나다, 중국, 호주 등 여러 나라로 떠났다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그림을 만나게 되었다. 서양미술사로 대학원에 입학했지만 우리 그림에 매혹되어 한국미술사로 명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사이 틈틈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사를 그림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었다. 현재는 수학과 예술을 연계한 글쓰기와 미술관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 수학과 예술을 좀 더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에 전념하고 있다. 수학사와 미술 이야기를 가로지르며 수학 공부의 큰 지형도를 그려 보이는 『수학과 그림 사이』를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수학과 예술, 두 영역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상상과 배움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나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들을 찾아보다!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하는가,
그리고 어떤 순간에 마음이 설레는가.

큐레이터 홍채영은 수학을 전공한 뒤 미술사 공부와 다양한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수학과 그림 사이』를 통해 수학과 회화 작품 사이의 예상 밖 연결을 탐색한 바 있다. 교과서 밖의 수학과 미술관 속 그림들을 함께 읽으며, 수학적 사고와 예술적 상상력이 어떻게 서로를 비추고 확장하는지 보여주어 청소년과 일반 독자 모두에게 “수학을 다른 눈으로 보는 법”을 제안했다.

『수학과 그림 사이』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림을 보다, 나를 보다』는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수학과 그림을 좋아하던 아이가 어떻게 작가가 되었는가”라는 자기 삶의 궤적에서 출발해, 공부·진로·꿈을 다시 묻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는가’라는 질문에서 먼저 출발하였다. 수학자와 뛰어난 학습자들의 공부법을 찾아보았더니, 특별한 비법보다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분명한 목표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자신 역시 수학과 그림,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던 경험을 되짚으며,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이 현재의 삶 방향을 만들었다는 고백을 한다. 이 책은 청소년과 청년, 진로 앞에서 방향 감각을 잃은 독자들에게 ‘공부=시험 대비’가 아닌 ‘자기 삶의 방향을 세우는 일’이라는 시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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