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로서 보건실을 비워야 하는 순간마다 제 마음 한구석은 늘 무거웠습니다.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군가 아프거나 다치면 어쩌지?', '늦은 저녁 돌봄교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선생님은 얼마나 당혹스러울까?' 그 막막함과 두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우리는 현장의 불안을 안심으로 바꾸고자 이 책을 세상에 내놓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교사를 위한 자신만만 응급처치』는 단순한 의학서적이 아닙니다. 학교 현장의 보건교사들이 수많은 찰나의 순간을 겪으며 쌓아온 실전 경험의 산물이자,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가장 친절한 나침반’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