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해 주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웅진주니어의 창작동화 시리즈 작은책마을의 63번째 이야기 『산 사람이 살았네』가 출간되었다. 『산 사람이 살았네』는 같은 시리즈 『별 사람이 다 있네』를 이어 최도영 작가의 기원에 대한 상상력이 빛나는 작품이다. 풀과 나무가 없던 섬에서 우연히 푸른빛을 지니고 태어난 푸르다와 푸르오는 왕으로 추대받는다. 둘 사이에서 흙빛으로 태어나 버려졌지만 뭐든지 살려 내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니는 푸른 산을 일구어 내는데....... 과연 비밀을 지닌 사니 공주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