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출판과 독서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핀다. 인쇄술과 전자책이 책의 형식을 바꾸었다면, AI는 책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들어와 저자, 편집자, 출판사, 플랫폼, 독자의 역할을 다시 나누고 있다. 생성형 AI는 초고를 쓰고, 알고리즘은 책을 추천하며, 플랫폼은 독서의 흔적을 데이터로 기록한다. 그러나 효율이 좋은 책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AI가 쓴 것과 인간이 쓴 것, 추천된 취향과 스스로 발견한 취향의 경계를 따라가며, 우리가 어떤 책과 독서를 원하는지 묻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