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건설의 격格, 경영의 맥脈, 인문의 결
글쓴이
김인호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6년 6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인호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레딩대학교 (University of Reading)에서 경영 전략을 공부하여 건설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설의 현장 언어와 경영의 전략 언어를 함께 구사하는 저자로, 공학적 엄밀성과 경영전략적 사고를 결합한 독보적 시각으로 건설경영·변화경영·인문학의 교차점을 탐구해 왔다.

기술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국방부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기획부장·군사시설기획관·감사관·기획관리관·국립서울현충원장을 역임하고 기획조정실장으로 공직을 마무리했다. 이후 한미글로벌(주) 사장, 고려대학교·가천대학교 초빙교수, 국방연구원 연구원, 감사원 적극행정면책심의위원 및 사전컨설팅 자문위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정책·제도 개선위원장이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건설기술교육원(프로젝트·리스크관리) 교수,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 석좌교수로 활동하면서 건설·변화경영에 관한 저술·자문·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중앙대의 대학원과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이루어진 저자의 강의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동서고금의 지혜를 엮어내는 독보적 스토리텔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칼럼니스트로 2019년부터 건설경영·인문·철학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현장의 이치로 세상을 읽는 글을 언론에 매월 1편씩, 그간 80여 편을 기고해 왔다.

저서로 『건설경영 전략가의 마인드』를 비롯하여 『건설경영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변화를 읽는 기술』·『난세를 읽는 시론』 등 15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AI 시대에 건설경영과 인문학적 통찰은 생존·번영의 전략이 된다. 시스템 사고로 프로젝트를 살아있는 유기체로 보아야 한다. 환경·지역사회·문화·미래세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해야 단기이익이 아닌 장기 가치를 설계할 수 있다. 인간 중심의 공감을 얻어야 건물·시설은 사람이 살아 숨 쉬는 삶의 터전이 된다. 주민의 기억을 존중하는 도시재생과 노동자의 존엄을 지키는 현장 관리에서 건설인의 진정한 리더십이 빛난다.

윤리적 판단과 역사 맥락의 사고는 위험을 예견하고 신뢰를 쌓는 무기다. 과거의 실패에서 배우고, 매 순간의 결정이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가를 묻는 습관이 평판을 지키고 사회적 자본을 키운다. 프로젝트에 이야기를 불어넣으면 이해관계자는 숫자가 아니라 가치에 마음을 연다.

AI가 기술을 대체하는 시대에도 인간의 공감과 의미 부여 그리고 윤리적 책임은 대체되지 않는다. 이제 건설인은 인문학을 품어야 한다.

차가운 구조물이 아닌 따뜻한 미래 유산을 남기는 것이 기술자를 넘어 전략가로 성장하는 길이다. 이 책이 그 길의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 - 《이 책을 펼치기 전에》 중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