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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월드 : 공식 얼티밋 가이드
글쓴이
맷 그레이닝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6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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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맷 그레이닝

1954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난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로, 〈심슨 가족〉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유아용으로 여겨졌던 애니메이션을 성인 시청자가 보는 프라임타임 방송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심슨 가족〉으로 에미상을 14회 수상했다.
에버그린 주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해 대도시에서의 암울한 삶을 풍자적으로 그린 만화 〈라이프 인 헬〉을 신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1987년 영화감독 제임스 L. 브룩스에게 〈트레이시 울먼 쇼〉에서 방영할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받고 즉석에서 한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냈는데, 이게 바로 〈심슨 가족〉이다. 1989년 처음 소개된 〈심슨 가족〉은 독특하고 지적이며 신랄한 매력으로 그 해가 가기 전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독립 편성되었다. 〈심슨 가족〉의 인기에 힘입어 신생 방송사인 폭스는 미국 대표 방송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심슨 가족〉은 미국 텔레비전 최장수 프라임타임 시리즈가 되었으며, 영화와 게임으로도 제작되었다. 그레이닝은 1993년 만화 출판사 봉고 코믹스를 설립해 심슨 가족 가이드북 등을 펴냈으며, 이후 〈퓨처라마〉 〈디스인챈트〉 등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V 20세기의 문화 아이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에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20년을 담은 초호화 에피소드 가이드
V 1200쪽, 4kg 압도적 분량. 거대한 빨간 벽돌책
V 화려한 아트웍, 깨알 같은 대사, 숨겨진 이스터에그까지 망라한 ‘심슨 백과사전’
V 사회, 정치, 문화적 맥락을 꼼꼼히 설명한 별책 부록 ‘심슨 유니버스 풋 노트’
V 30만 원 이상 중고가에도 전 세계 팬들이 찾아 헤맨 바로 그 책, 한국 정식 출판
V 펀딩 30분 완판, 목표 금액 8,396% 달성 신화!


〈심슨 가족〉의 그림과 대사, 보여진 것과 숨겨진 모든 것이 담긴 걸작. 심슨 제작진이 직접 만든 에피소드 가이드의 완결판이 드디어 한국에 공식 출간됐다. 1200쪽, 4kg에 달하는 거대한 벽돌책 안에 20년에 걸쳐 방영된 20개 시즌, 440개 에피소드 전체가 담겨 있다. 〈심슨 가족〉은 방송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타임》 선정 20세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37개의 에미상, 34개의 애니상, 2개의 피바디상 등을 수상했다.

『심슨 월드』는 각 에피소드의 제작 정보와 줄거리, 주요 대사와 주요 장면, 화려하고 선명한 아트웍, 문화적 레퍼런스, 제작진이 숨겨 놓은 이스터에그까지 〈심슨 가족〉의 모든 것을 꾹꾹 눌러 담은 기념비적인 책이다. 그렇기에 예전부터 ‘찐팬’들의 필독서로 이름이 높았으나, 절판되면서 미개봉품의 경우 30만 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되던 ‘레어템’이다.

시즌 1~20의 모든 에피소드를 꼼꼼히 다루는 것과 별개로 심슨 가족 캐릭터 소개, 쉽게 보기 힘든 〈트레이시 울먼 쇼〉 방영 시절의 단편도 다루고 있다. 부록에서는 〈심슨 가족〉의 상징과도 같은 소파 개그, 영어사전에도 실린 호머의 유행어 ‘뜨어’가 나오는 순간, 애니메이션에 나온 모든 노래 등 〈심슨 가족〉 시즌 1~20을 주제별로 아카이브한 내용이 들어 있다. 토니 블레어, 마이클 잭슨, 스티븐 킹 등 〈심슨 가족〉에 등장한 유명인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독자들을 위해서 특별한 별책 부록도 제작했다. 1990년대부터 시즌 캔슬 없이 긴 세월을 이어온 〈심슨 가족〉은 미국 사회와 정치에 대한 풍자와 문화적 패러디, 인용이 촘촘히 들어 차 있어 배경과 맥락을 모르고서는 그 재미를 100% 느낄 수 없다. 심슨에 대한 애정이 깊은 번역진이 한국 독자들을 위해 그러한 맥락을 하나하나 정리해 별책 부록인 ‘심슨 유니버스 풋노트’에 실었다.

12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고급 북클로스에 실크 인쇄한 양장 사철 제본, 북케이스와 2개의 가름끈까지… 한국어판 『심슨 월드』는 미국 저작권사 담당자도 “판타스틱하다”고 극찬할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 책은 와디즈 펀딩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팬들의 오픈런을 부르며 30분 만에 완판, 펀딩 목표 금액의 8,396%(4억 1,983만 원)를 달성하는 신화를 쓰기도 했다.

『심슨 월드』는 〈심슨 가족〉에 대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이자, 심슨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소장품이다.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닌 시대를 풍미한 문화 현상으로서 〈심슨 가족〉의 진가를 아는 지적인 팬이라면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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