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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와 꿀벌들
글쓴이
모니카 로드리게스 저
출판사
풀빛미디어
출판일
202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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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니카 로드리게스

1969년 스페인의 오비에도에서 태어나서 1993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자연과학을 공부했고, 핵에너지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마드리드의 에너지ㆍ환경ㆍ테크놀로지 연구소(CIEMAT)에서 15년 동안 일했습니다. 2003년에 첫 어린이 책을 발표했고, 2008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0권 이상의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2007년 ‘알라르콘 포수엘로시(市) 최고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시작으로 알라델타상ㆍ알란다르상ㆍ아나야상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고, 2018년 세르반테스 치코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 『어서 와, 알마』, 『들개 소년 레이』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 세르반테스 치코상 수상 작가 ‘모니카 로드리게스’
- 스페인 에데베 청소년 문학상 결선 진출작
- 스페인 아동·청소년도서협회(OEPLI) 선정 도서

스페인의 권위 있는 ‘에데베 청소년 문학상’의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작품이자, 스페인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 기관인 OEPLI의 선정 도서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모니카 로드리게스의 청소년 소설 『아멜리아와 꿀벌들』을 소개합니다.

벌을 무서워하던 소녀 엘레나는 양봉(꿀벌을 키우는 일)으로 유명한 시골 마을 ‘엘 에네브로’에서 삼촌과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세상을 떠난 숙모 아멜리아의 흔적, 신비로운 소년 암브로시오와도 만남을 거치며 엘레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꿀벌의 세계에 한 걸음씩 다가갑니다.

벌에 얽힌 오래된 신화부터 벌집 속 작은 생명들이 빚어내는 놀라운 질서까지, 이야기는 꿀처럼 부드럽게 흐르다가도 어느 순간 벌침처럼 마음 한구석을 따끔하게 건드립니다. 두려움이 호기심으로, 호기심이 이해로 자라나는 한 소녀의 여름을 통해, 상실과 치유, 그리고 삶의 작은 경이를 엿볼 수 있는 성장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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