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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글쓴이
셰종보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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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2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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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셰종보

중국을 대표하는 경제·투자 분야 작가이자 거시경제 전문가. 홍콩중문대학교에서 회계학 및 공공관리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호주 공인회계사(CPA)와 미국 공인관리회계사(CM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재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서 연수했으며, 이후 중국 정부 산하 기관에서 10여 년간 거시경제 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재정·금융 정책을 연구했다. 또한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재경 전문 매체 《차이신》이 선정한 ‘글로벌 청년 리더 포럼’ 멤버로 활동했다.

그의 저서는 여러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그는 복잡한 경제 원리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경제 교양 작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경제학』, 『밥 먹여주는 경제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당신의 돈은 지금도 새고 있다”

돈이 모이지 않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자산을 단단히 지키고 불리는 머니 전략!

매일 가계부를 쓰고 최저가를 검색하며 허리띠를 졸라매는데도 어쩐지 통장 잔고는 늘 제자리걸음이다. 이는 단순히 당신의 의지가 부족하거나 운이 없어서가 아니다. 우리는 흔히 돈을 아끼는 것이 곧 부로 가는 지름길이라 믿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절약에 대한 강박이 오히려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소리 없이 갉아먹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할인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굳이 필요 없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더 담거나, 당장의 지출을 줄이려다 미래의 더 큰 수익을 가져다줄 ‘기회’라는 자산을 놓치는 순간, 당신의 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을 일으키며 끊임없이 빠져나가게 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돈이 움직이는 세상의 원리를 읽어 내는 ‘인지의 힘’을 충분히 기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벌 수 있는 돈은 결국 자신의 ‘인지 수준’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한다. 우연히 큰돈을 손에 넣더라도 그 부를 담아낼 인지적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자산은 결국 다시 원래의 수준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재테크 기술보다 돈을 바라보는 인식과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재테크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저축하느냐보다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구분하고, 잘못된 선택에서 얼마나 빠르게 벗어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직장과 가까운 곳 대신 더 저렴한 외곽 지역의 집을 선택하는 것은 당장 돈을 절약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매일 출퇴근에 소비되는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그 시간을 자기 계발이나 새로운 기회에 투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형태의 손실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반복하는 경제적 판단 착오를 확률과 게임 이론,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인생 장부’를 다시 점검하도록 이끈다.

열심히 벌고 아끼는데도 왜 돈이 모이지 않는지 궁금했다면, 이 책은 그 이유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 줄 것이다. 경제학과 금융의 기본 원리를 통해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을 이해하고, 그 흐름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키워 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사고의 기준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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