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과연 나에게 유리할까?친구와 나의 농구경기 결과를 알 수 있을까?대수학을 다룬 최초의 수학자 카르다노가 발견한 확률 계산 원리!‘확률’이라 하면 왠지 발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수학 이론처럼 보인다. 하지만 확률은 선사시대부터 발전해 왔으며, 여러 사람에게 널리 쓰이다가 16세기에 도박의 발달과 함께 급속도로 발전한 학문이다. 분자, 분모에 수를 대입해서 확률을 먼저 구하려고 한다면 학생들은 답을 구하기도 전에 수학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론을 배우기를 기피하고 싫어할 수 있다. 그 원리와 내용을 알고 보면 쉽고 친숙한 수학 이론임에도 불구하고.이에 저자는 우리에게 친숙한 주인공들 도로시, 토토와 함께 하는 수학 여행길로 안내한다. 친구와의 자유투 성공률을 구하며 누가 농구를 더 잘하는지도 알아보고, 주사위를 던지며 각 수가 나오는 확률을 구해 보면서 수학이 딱딱한 이론이 아닌 실생활에서 언제나 쓰고 있던 내용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