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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명과 AI혁명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통나무
출판일
2026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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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대만에서는 《에로틱 조선》, 베트남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설 《건청궁일기》가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시각에서 새롭게 인문학을 정리하고 있는데,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로마신화 신박한 정리》,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한국사 신박한 정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등의 ‘신박한 정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이 외에 1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뛰어난 리더십을 다룬 《국가경영은 세종처럼》을 통나무에서 펴냈다.
1999년에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다산학교’를 세워 현재까지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현재 우리 인류의 문명은 디지털 문명이다. 디지털 문명은 한 두 사람에 의한 일시적 기획에 의해 생겨난 것이 아니다. 기계가 생각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했던 앨런 튜링으로부터 기계를 학습시켜 인간지능을 넘어서는 AI혁명을 만들어낸 제프리 힌턴까지 1세기에 걸친 수많은 천재들의 상상력과 도전이 있었다. 이들 각자의 창발적인 성취들이 진화적인 흐름을 만들어 이 거대한 문명을 형성한 것이다.

이 책은 이 디지털 문명의 기술적 진화의 매 단계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한 16명의 천재들을 소개한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였으며, 무엇에 도전하였는지를 이야기한다. 또 초기의 간단한 컴퓨터 개념이 어떠한 과정으로 AI혁명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과연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지를 가늠해 본다. 우리나라 대표적 역사 작가인 저자 박영규의 인문적 시선과 통찰이 돋보인다. 저자의 문과적 상상력으로 과학기술분야인 이과적 천재들의 머릿속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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