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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글쓴이
이서원 저
출판사
스틸당(STEALDANG)
출판일
202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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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시민대학인 ‘콩나물대학교’를 설립하여 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오랜 세월 상담 전문가로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임을 발견하고 ‘감정 글쓰기’를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과 마음 사이』,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그 말이 듣고 싶었어』 등 14권의 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세상의 소음에서 나의 세계로 건너오는 법
“이제 남 이야기는 그만하고 내 이야기를 하자”

30년간 3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마음을 들여다본
심리학자의 노트에서 발견한 삶을 이해하는 태도

“지금 나에게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답은 다섯 줄이면 충분하다.” 2018년부터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상담심리학 과목의 기말고사 문제로 출제된 이 문장은,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조금 더 나은 서사로 만들고 싶어 한다. 30년 동안 3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온 심리학자 이서원 교수는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권한다.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길지 않아도 괜찮다. 글쓰기는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게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다. 이 책은 이서원 교수의 인생 노트에서 길어 올린 기록이다. 아침과 밤, 마음에서 일어난 감정과 속내를 헤아리며 글쓰기를 통해 삶을 이해하는 태도를 전한다. 삶을 이해하면 나를 탓하지 않고, 타인을 덜 원망하며, 세상을 좀 더 지혜롭게 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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