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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3
글쓴이
이성무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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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무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영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 『명장열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의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사림 시대의 시작과 붕당의 서막, 그리고 또 다른 반정

『조선왕조실록』 3권에서는 반정으로 왕에 오른 제11대 왕 중종부터 인조반정으로 폐위된 제15대 왕 광해군까지 5대에 걸친 11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시기는, 중종반정 이후 사림파 조광조의 급진 개혁, 훈구파의 반발로 일어난 기묘사화, 대윤과 소윤의 싸움으로 벌어진 을사사화, 동인과 서인의 갈등과 기축옥사 등 붕당이 벌어진 시기다. 이 와중에 조선침략을 준비하던 일본의 야망을 파악하지 못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전란 이후에도 조정은 동인은 남인과 북인으로, 북인은 대북과 소북으로 분열을 거듭했다. 임진왜란에서 선조를 대신해 활약한 광해군은 왕위 계승의 정통성 문제로 수많은 옥사를 일으켰고 결국 인조반정으로 폐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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