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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글쓴이
파울로 코엘료 저
출판사
북다
출판일
202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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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울로 코엘료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로,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베스트셀러를 넘어 ‘시대의 고전’이 되다
새로운 번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전하는 특별증보판

전 세계 1억 2천만 독자에게 감동과 삶의 변화를 안겨준 세기의 책,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만난다. 원작의 깊이와 감동을 더욱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또한 화폐(유로 이전)에 초상과 작품이 실릴 만큼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작곡가인 미칼로유스 콘스탄티나스 치우를리오니스의 스케치 작품을 표지 이미지에 사용해 『연금술사』 특유의 신화적이고 신비로운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베스트셀러를 넘어 ‘시대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 시대에 자신의 가치와 가능성을 믿고, 이를 발견하는 내면의 지혜를 일깨운다는 점에서 오늘날과 더욱 깊이 공명하는 작품이다. 한국어판 출간 2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연금술사』가 전하는 메시지는 불안과 불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잠식한 이 시대에도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변함없는 울림을 전한다.

“이 책은 여전히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보물을 찾아 헤매는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이듯, 나는 내 보물을 찾아 헤매는 산티아고다”라는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말’처럼, 『연금술사』는 미래의 독자에게도 끊임없이 새롭게 발견되고 재해석되며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인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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