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전략가, 잡초
글쓴이
이나가키 히데히로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21년 5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나가키 히데히로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농학 박사이자 식물학자. 농업생태학·잡초과학·농업연구에 종사하면서 저술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식물의 위대함과 매력을 일깨워주고 있다.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오카야마대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에서 잡초생태학을 전공하고 기후대학연합대학원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림수산성,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 등을 거쳐 시즈오카대학교 농학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2가지 생물학 이야기』 『싸우는 식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전략가 잡초』 『잡초학자의 아웃사이더 인생 수업』 『식물도시 에도의 탄생』 『식물의 신기한 진화』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패자의 생명사』 『어린이 채소 도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생명과학
풍성한 과학 지식을 독특한 시선과 위트 넘치는 글로 풀어내
탄탄한 고정팬을 확보한 식물학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가키 히데히로!
보잘것없는 것으로 취급되는 잡초의 변화무쌍한 생존 전략을 파헤치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싸우는 식물』등으로 국내에서 탄탄한 고정팬을 확보한 일본의 대표적인 식물학자이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이번에는 쓸모없는 식물로 여겨지는 잡초의 생존전략에 주목했다. 우리는 잡초라고 하면, 뽑아도 뽑아도 끝없이 자라나 인간을 괴롭히는 골칫거리이자 훼방꾼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잡초는 ‘타고난 연약함’을 ‘전략적 강함’으로 극복한 아주 영리한 식물이다. 그들은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척박한 곳에서 홀로 싹을 틔우기 위해 다양한 생존 전략을 구사한다. 환경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싹을 틔우지 않으며, 주도면밀하게 최적의 때를 기다린다.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 맞춰 자신의 형질을 변화시키는 변신의 귀재이며, 끊임없이 새로운 곳을 찾아 번식하는 용감한 개척자이자, 살아남기 위해 항상 플랜B를 준비하는 반전의 승부사이다. 잡초는 이러한 변화무쌍한 전략을 구사하면서 치열한 식물계의 생존 경쟁에서 가장 약체인 식물에서 강인한 식물로 떠오를 수 있었다. 사실 잡초는 길이나 밭, 공원 등 인간이 만들어낸 장소에서 자라나는데, 이런 곳은 자연계에는 없는 특수한 환경이다. 그렇기에 잡초는 특수한 환경에 적응하고 특수한 진화를 이룬 특수한 식물이다.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아무 식물이나 잡초가 될 수 없으며, 잡초는 특별한 분야에서 엄선된 엘리트임을 밝힌다. 이 책에 소개된 잡초의 생태를 보면, 잡초는 더 이상한 쓸모없는 식물이 아니며 다양한 전략을 통해 자연계에서 살아남은 위대한 식물임을 알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