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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
글쓴이
권기준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6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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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기준

기계공학 및 고분자공학(석사)을 전공하고 30년간 산업 현장을 지켜온 제조업체 석원㈜의 대표이사다. 50대에 마주한 삶의 위기를 계기로 명상심리학 석사와 자연치유학(심리)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이성적 사고와 내면의 통찰’을 융합하는 실천적 연구에 매진해 왔다. 현재 강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적 치유와 복지의 가치를 세계로 환원하는 통합적 인문학을 탐구하고 있다. 삶의 문제를 공학자의 이성으로 분석하고 명상의 지혜로 통합하려는 그의 여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전작 『다섯 개의 창, 하나의 풍경』이 인간 존재와 초월의 문제를 넓게 탐색했다면, 『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는 그중 ‘명상’에 집중해 더 깊고 선명하게 파고든다.

저자는 “당신의 명상이 실패한 건 당신 탓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명상 실패의 원인을 의지 부족이 아닌 잘못된 매뉴얼과 삶의 조건에서 찾는다.

체험과 사유를 담은 ‘The Wild’, 심리학·신경과학·데이터를 담은 ‘The Lab’을 교차시키며, 불안과 잡념, 욕망과 고통의 구조를 집요하게 풀어낸다.

『명상은 우아한 취미가 아니다』는 현실을 버리는 수행이 아니라, 현실을 견디고 다시 삶으로 돌아오기 위한 재설계의 언어를 제시하는 책이다.

명상에 번번이 실패해 온 독자에게, 이 책은 위로가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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