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실제의 유엔회의에 참가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의유엔회의를 보다 전문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를 염두에 두고 저술했다. 책은 크게 실제의 유엔회의를 다루는 1부와 모의유엔회의를 다루는 2부와 더불어 실제의 문건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3부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모의유엔회의의 경우라도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제 유엔회의와 달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쓴 책이기 때문에 모의유엔회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 역시 실제의 유엔회의 부분을 기본적으로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