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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소리
글쓴이
최옥자 저
출판사
책만드는집
출판일
202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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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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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자

부산여자대학교 졸업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졸업
1993년 《시조문학》 추천 등단
시조집 『하얗게 지우고픈 그대의 먼 이름은』
『툰드라의 아침』
『푸른 바람』
수상 제16회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제35회 성파시조문학상
제18회 가톨릭문학상 본상
제 5회 문심문학상 대상
제12회 남제문학상
활동 부산시조시인협회
부산여류시조시인협회
부산문인협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기장문인협회
여류 문학 동인 ‘청술레’ 35년 활동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번 시조집은 춤꾼의 춤사위처럼 육화돼 살가운 언어와 리듬의 신명에 삼라만상 공명하는 서정적 심포니다. 그런 심포니에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너와 나, 삼라만상은 물론 이승과 저승 등 상반된 것마저 한순간에 어우러지는 깊은 울림이 있다. 그러면서 오늘의 현실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비판한다. 남만 탓하는 비판이 아니라 연민과 자비, 사랑에서 절절히 배어난 현실 비판이기에 따뜻한 울림을 준다. 무엇보다 동심과 서정과 신앙심이 따로따로 아니라 본디 마음속에 한 결로 울려 그 울림과 반향이 크고 오래가는 우주적 심포니가 시조집 『징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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