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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
글쓴이
세스지 저
출판사
반타
출판일
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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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세스지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모큐멘터리 기법으로 생생한 공포감을 선사하는 호러의 귀재. 소설 투고 사이트 ‘카쿠요무’에 연재한 괴담이 순식간에 조회수 1400만 돌파, SNS상에서도 “이거 진짜 아니야?”라는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이름을 알렸다. 이 연재물을 완결과 동시에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近畿地方のある場所について』라는 장편소설로 출간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후속작 『입에 대한 앙케트』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穢れた聖地巡?について』까지 연이어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내에서 새로운 호러 붐을 일으키는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30만 부의 판매를 기록했고 ‘이 호러가 대단해!’ 2024년 1위에 등극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2023년부터 만화로 연재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실사 영화로 개봉을 준비하는 등 매체를 뛰어넘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일본&한국 공포소설 분야 압도적 1위
실사 영화화, 코미컬라이즈 등 장르 확장
모큐멘터리&오컬트 호러의 새 지평을 연 화제작
새로운 결말로 되살아나다!

괴이 현상을 실제 사건처럼 기록하는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독자가 실제로 저주에 휘말린 듯한 불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호러 열풍을 이끈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의 개작 문고판이 반타에서 출간된다. 작가 세스지는 압도적인 리얼리티와 실험적인 서사 기법, 공포의 근원에 대한 독창적인 탐구로 데뷔작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를 시작으로 『입에 대한 앙케트』,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를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호러와 공포 장르의 판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는 작가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은 2025년 출간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를 일부 개작한 작품으로, 일본 현지에서는 문고판 형식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보통 문고판은 판형이 작아질 뿐 내용은 동일하지만, 이번에 출간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문고판은 기본 골자는 유지하면서도 인물 설정, 이야기의 주제, 결말을 달리해 스토리에 변화를 꾀했다. 이러한 시도는 일본 출판계에서도 이례적인 기획으로 출간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고, 2025년 8월 일본 현지 영화 개봉에 맞춰 출간해 영화와 함께 화제가 되었다.

‘문고판’이라는 명칭이 익숙치 않은 한국 독자들을 위해 국내 번역본은 ‘두 번째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인다. 웹 연재판, 단행본, 영화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소재를 바탕으로 절묘한 변주를 거듭하며 매번 참신한 공포를 창조해 온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또 하나의 변주로 탄생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은 과연 어떤 섬뜩한 공포로 독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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