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와 기후위기, 지방소멸, 사회적 양극화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에게 경고와 희망을 제시하는 『ESG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 동네 이야기』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를 기업의 경영전략을 넘어서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ESG의 개념과 발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정책과 행정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 사회 공직자 및 지역사회 활동가, 기업인, 대학생,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SG를 ‘행정의 과제’가 아니라 ‘생활의 문화’로 확장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를 더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실천적 해법을 담고 있다. “ESG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 동네 이야기”는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나침반이자 행동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