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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본의 동남아시아 지배 : 충격과 유산
글쓴이
고토 겐이치 외 6명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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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토 겐이치

와세다대학 명예교수
1943년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코넬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게이오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남아시아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책과 관련된 주요 저서로는 《昭和期日本とインドネシア》(勁草書房, 1986年), 《日本占領期インドネシア?究》(龍溪書?, 1987年), 《近代日本と東南アジア》(岩波書店, 1995年), 《<東>ティモ?ル?際?係史1900-1945》(みすず書房, 1999年), 《近代日本の‘南進’と沖?》(岩波書店, 2015年), Tensions of Empire: Japan and Southeast Asia in the Colonial and Postcolonial World (Ohio University Press, 2003) 등이 있고, 《岩波講座 近代日本と植民地》(全8?), 《岩波講座 東南アジア史》(全9?), 《岩波講座 東アジア近現代通史》(全10?)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이 책은 일본 제국주의가 동남아시아에서 어떻게 전쟁을 수행하고, 점령지를 운영하며, 식민지 체제를 재편해 갔는지 본격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1930년대 남진론의 대두부터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전역(戰域)의 정책 변화, 자원 동원과 금융 지배, ‘독립’이라는 명분 아래 수립된 협력 정권들의 실상, 그리고 전범 재판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동남아시아 지배 정책을 다층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버마 등 주요 점령지의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루며, 일본의 침략이 단순한 군사적 강점이 아닌 정치적 연합, 경제적 수탈, 이념적 선전이 결합된 복합 구조였음을 밝힌다. 또한 점령지에서 동원된 조선인의 존재, 그리고 점령 이후의 지역 금융 시스템 변화와 전후 재편 과정을 통해 동북아와 동남아의 식민 경험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는지까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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