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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글쓴이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외 1명
출판사
프라임북스
출판일
2026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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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의 군인·정치가. BC 100년 7월 13일에 태어났다. 7월을 가리키는 영어의 July는 카이사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민중파인 마리우스와 인척 관계로 원로원파인 술라가 권력을 잡고 있을 때는 민중파인 아내와의 이혼 명령을 거부하고 여러 곳을 떠돌며 숨어 지냈다. BC 78년 술라가 죽은 뒤 로마로 귀환, 정치생활을 시작하였으며 BC 69년에는 재무관, BC 65년 안찰관(按察官)을 거쳐 BC 63년 종교상 최고직인 종신 대신관이 되었다. BC 60년에는 폼페이우스 및 크라수스와 동맹을 맺고 제1차 삼두정치를 시작하였다. BC 58년∼BC 50년, 속주 갈리아의 장관으로서 갈리아 전쟁을 수행, 브리튼과 게르만 족의 영지까지 아우르는 광대한 영토를 대부분 평정하였다.

BC 53년 삼두체제의 한 중심인 크라수스가 동방원정에서 전사함으로써 원로원 보수파와 갈등을 빚기 시작했으며 BC 51년 원로원이 카이사르의 로마 소환과 군대해산을 결의하자, BC 49년 1월에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유명한 말과 함께 갈리아와 이탈리아 국경인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로 진격함으로써 내전을 시작하였다. BC 45년 3월에는 폼페이우스의 아들까지 진압함으로써 마침내 5년간의 내전을 종결시켰다. BC 46년에 10년 임기의 독재관이 되었고, 곧이어 BC 44년에는 종신 독재관이 되었다. 율리우스력을 제정하고 노예에게 관직을 허용함으로써 로마 시민권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대규모 토목사업을 벌여 로마를 정비하는 등 개혁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지나친 권력의 집중을 견제하고자 했던 원로원 공화파와 공화정 지지자들에 의해 BC 44년 원로원에서 암살되었다. 그의 나이 56세 때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는 로마 최고의 전략가이자 정치가인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삶과 철학을 통해 결단, 실행력, 리더십의 본질을 전하는 책입니다.

카이사르는 누구보다 뛰어난 군사적 재능뿐 아니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결단력과 실행력으로 시대를 뒤흔든 인물입니다. 그는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지 않았고, 모든 것을 잃을 위험 앞에서도 스스로 퇴로를 끊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선언인 "주사위는 던져졌다(Alea iacta est)"는 운에 몸을 맡긴다는 의미가 아니라, 한 번 결심했다면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삶의 태도를 상징합니다.

이 책은 카이사르가 보여준 압도적인 실행력, 결과로 증명하는 리더십, 그리고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전략을 현대인의 시선에서 재해석합니다. 지나친 분석과 망설임 속에서 쉽게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공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과감한 결단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승리의 선언처럼, 불필요한 변명보다 결과로 자신을 증명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목표 앞에서 주저하는 이들에게 카이사르의 철학은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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