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연구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메리 셸리를 소개한 ‘《프랑켄슈타인》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에 메리 셸리가 쓴 소설로, 생명 창조라는 열망에 휩싸인 오만한 과학자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그 때문에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 스스로 조물주가 되겠다는 야망에 휩싸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그는 오랜 연구와 실험 끝에 생명 창조에 성공하지만 막상 자신이 만든 창조물의 흉한 모습을 마주하자 그를 증오하고 회피해 버립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창조물을 ‘괴물’ 혹은 ‘악마’로 부르며 저주하고, 그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이름 없는 괴물은 점점 더 인간에 대한 증오와 미움을 키우며 자신을 만든 빅터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복수를 다짐합니다.
그동안 영화와 연극, 만화,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프랑켄슈타인》은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뚜렷한 주제 의식, 긴박한 이야기 전개로 고전 문학 작품을 흥미롭게 읽는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