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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15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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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생. 토목기사인 아버지의 뒤를 잇기 위해 에든버러대학 공과에 입학했지만, 허약한 체질과 문학을 애호하던 성향 때문에 전과해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폐결핵으로 건강이 악화되자 유럽 각지로 요양을 위한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이 수필과 기행문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당시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오즈번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1880년에 결혼했다. 1883년 대표작 중 하나인 『보물섬』을 출간해 작가로서 명성이 한층 높아졌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 등 수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섬에 저택을 짓고 살면서 건강을 회복했으나,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이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원작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 장면의 느낌을 살린 그림, 경찰대학 범죄심리학 교수님이 쓰신 추천의 글, 작품 해설과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을 소개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깊이 읽기’, 책을 다 읽은 후 직접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게 꾸민 ‘신 나는 독후활동’을 담았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1886년에 쓴 대표적인 고딕 소설로, 선한 성품으로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지킬 박사가 특수한 약물을 마시고 나서 사악하고 잔인한 하이드로 변해 범죄를 저지르는 이야기입니다. 충격적인 반전과 상상력 넘치는 소재, 긴장감 있는 이야기 전개, 탁월한 심리 묘사로 인정받은 이 작품은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에 대해 탐색하여 ‘이중인격’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느 날 변호사 어터슨 씨는 그의 사촌 엔필드에게서 하이드라는 사람에 관한 이상한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엔필드는 어느 새벽 어딘가 기형적인 느낌의 사내가 어린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밟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그를 붙듭니다. 그러자 그 사내는 돈으로 무마하고 급히 집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런데 그가 들어간 집은 어터슨 씨의 친구인 지킬 박사의 집이었고, 그의 이름은 하이드였습니다. 어터슨 씨는 지킬 박사가 하이드에게 유산을 남긴다는 내용의 수상한 유언장을 맡아 관리하고 있던 차에, 이런 얘기를 듣고 점잖고 선한 지킬 박사와 기분 나쁜 하이드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지킬 박사가 하이드에게 약점을 잡혀 그에게 협박당하는 걸 거라고 추측하고 지킬 박사를 도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터슨 씨가 파헤칠수록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둘러싼 엄청나고 끔찍한 진실이 점점 더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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