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행복해질 권리, 인권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권 이야기!
인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차별에 저항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입니다. 중세 시대 종교개혁, 프랑스대혁명을 비롯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는 사회나 국가를 넘어 온 인류가 추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연합은 세계인권선언을 만들어 선포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헌법을 만들었습니다. 법 앞에 평등한 국민은 자유로서의 권리, 참여적 권리, 사회적 권리를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인권에 대한 딱딱한 개념을 전하기보다는 역사를 통해 보다 쉽게 인권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의 중요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의 배경과 관련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권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