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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글쓴이
이인식 저
출판사
드림셀러
출판일
2026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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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인식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35년 이상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변화하는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1992년 국내 최초의 인지과학 개론서 《사람과 컴퓨터》를 출간한 이후 《인더스트리 5.0》에 이르기까지 55권의 저서(기획공저 포함)를 펴냈다. 2011년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해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주목받았다. 청년을 위한 교양과학기술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1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청색기술, 인공지능, 트랜스휴머니즘 등 미래 문명의 핵심 의제를 연구하며 신화?전설과 과학,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또한 300회 이상의 융합 대중강연을 통해 ‘융합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한 개념인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신화는 허구가 아니라, 인간이 가장 먼저 그려본 미래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 이인식이 들려주는 ‘신화와 과학기술’의 놀라운 연결

“인간은 언제부터 인공지능을 꿈꾸었을까?”

AI부터 양자역학, 청색기술까지… 오래된 상상력이 오늘의 과학이 되는 순간을 만나다!

우리는 흔히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우주 탐사, 영생 기술을 21세기에 등장한 첨단 과학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류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이 모든 것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 흔적은 바로 그리스, 중국, 이집트, 북유럽 신화 속에 남아 있다.

2026년 4월, 아르테미스 2호가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달 궤도를 비행하고 지구로 귀환했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 이름에서 따온 명칭이다.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역시 달로 도망간 신화 속 여신 '항아(창어)'의 이름을 달고 있다. 우주 최첨단 기술이 수천 년 전 신화와 이렇듯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오랫동안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천착해온 이인식 저자가 그 탐구의 결과를 집대성한 융합 교양서다. 저자는 신화를 단순한 전설이나 허구가 아니라, 인류가 가장 먼저 미래를 상상한 기록으로 읽는다. 그리스 신화의 청동 거인 탈로스는 오늘날의 휴머노이드와 트랜스휴머니즘을 떠올리게 하고,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은 인공지능의 경로 탐색 알고리즘과 닮아있다. 중국 창세신화 속 반고가 가른 우주의 알은 현대 빅뱅 이론을 연상시키며, 카오스 신화는 복잡성 과학과 나비효과를 이해하는 또 다른 창이 된다. 그리스·이집트·북유럽·중국 신화를 가로지르며 총 5장 14개 꼭지에 걸쳐, 신화가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어온 과정을 흥미롭고 깊이 있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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