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에서 시작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구원, 그리고 교회의 삶과 정체성까지 체계적으로 탐구한다. 단순한 교리 해설을 넘어, 오늘날 교회가 다시 붙들어야 할 복음의 본질을 깊이 있게 제시한다. 저자는 창조주 하나님, 거룩과 영광의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서술하며 기독교 신앙의 출발점을 밝힌다. 이어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자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고백하는 신앙의 핵심을 다룬다.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이 있다. 이 고백 위에서 한 사람의 삶이 변화되고, 가정과 공동체가 새로워지며, 교회는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세워진다. 본서는 예배, 기도, 말씀, 선교, 교회의 정체성까지 다루며, 믿음의 고백이 실제 삶으로 이어지는 길을 보여 준다. 또한 각 장에 수록된 학습 질문은 개인 묵상과 소그룹, 새가족 교육, 제자 훈련, 교회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앙의 기초를 배우려는 독자, 교회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성도, 신학적 깊이를 찾는 모든 이에게 본서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들게 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다시 붙들어야 할 이름은 결국 하나다. 예수 그리스도, 태초부터 영원까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본서는 그 이름 위에 신앙과 삶을 다시 세우도록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