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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
글쓴이
이상홍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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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홍

평생을 IT 기술의 최전선에서 보낸 공학박사이자, 길 위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열정적인 트레커이다. KT 부원장, KT 파워텔 사장, IITP 원장 등 정보통신 분야의 직책을 거치며 35년 넘게 IT 전문가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 현재는 단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그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여행작가’와 ‘숲 해설가’이다. 2014년 수필가 등단 이후, 그는 딱딱한 기술의 언어 대신 꽃의 향기와 흙의 숨결을 담은 부드러운 문장으로 세상과 소통해 왔다. 산티아고 순례길, 알프스에서 캐나다 로키, 일본의 설국열차와 종단열차에 이르기까지, 그는 지구의 궤적을 온몸으로 통과하며 ‘걷고, 보고, 쓰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와 호주의 광활한 자연을 가슴에 담고 돌아왔다. 《꽃바위 언덕에 피는 꽃》, 《까미노, 꽃중년이 걸은 꽃길》을 비롯한 4권의 저서를 통해 독자들과 꿈을 나누어 온 그는, 오늘도 배낭을 메고 새로운 길 위에서 꽃 한 송이가 건네는 낮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압도적인 안데스의 풍광 뒤에 숨겨진, 대륙이 감춘 상흔을 읽다”

이과수의 굉음부터 파타고니아의 빙하, 우유니의 침묵과 마추픽추의 신비까지. 38시간의 비행 끝에 닿은 지구 반대편에서, 꽃중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5개국 25편의 치열한 남미 기록입니다. 단순한 여행자의 감탄을 넘어, 그 땅에 뿌리내린 이들의 아픔과 핏빛 역사를 따뜻하게 보듬은 인문학적 서사를 담았습니다. 정밀한 공학도의 머리와 숲 해설가의 따뜻한 가슴으로 풀어낸 이 책은, 낯선 대륙의 비경 속에서 우리 삶의 가장 깊은 얼굴을 마주하게 합니다. 안데스의 거친 바람 속에서 피어난 가장 눈부신 희망의 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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