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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그는 과연 철학자인가 신앙인인가
글쓴이
장석열 저
출판사
청진
출판일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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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석열

서울장로교 신학교 졸업/총회신학대학원 졸업/바이올라 대학원 수료/30년간 특수목회/하나복음 창시자
[저서]
침묵의 절규/축복받는 길/마하무드라의 노래/무의 향기/요한계시록 영해/아가서 강해/종교와 인간의 심리/흑삼시대/애란이/명상일기/단약의 신비/수면에 운행하는 신/진리의 근원
[수상]
1994년 "문예한국" 신인상/한국현대조각 부조부문 은상/MBC 3천만원고료 은상/2005년 문학사랑상 본상/2010년 문학평론상/2014년 금산예술문화상/2017년 문학사랑 공로상
[경력]
EBS 교육자료제작/SBS 인생대역전 제작/전국민간요법 연구회 회장/한국전통무술 고단자회/현대전각회 회원/한국문인협회 충남금산지부장 역임/장석열구증구포 흑삼연구소 소장/하나명상센터 운영중

9살에 천애고아가 되어 머슴살이로 10대를 보내고
검정고시로 학업을 마치고 신학대에 들어가 기독교를 연구하며,
앓던 병만 9가지, 살기 위해 의술을 배우고, 약초를 연구하며
사람의 영과 육을 살리는 목사가 되다.

[수행은 어떻게 하는가?]
불교의 화두가 1700여개가 있듯 수행에 특별한 방법이나 테크닉을 우리 센터에서는 내세우지 않는다. 풀 한포기에서 고목나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는 고유한 존재이며 숲과 나무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루는 Oneness Meditation 우리는 명상의 궁극으로 본다.
그리고 노동의 신성함과 평범한 삶을 지향하며 헌금을 요구하거나 종교를 빌어 겁주지 않는, 웃음과 평안을 창조함을 명상의 본질로 생각한다.

나는 장로교 통합교단과 사당동총회 합동교단에서 신학을 했으며 신학은 하나의 통로였을 뿐 나의 사상은 개별적임을 밝힌다. 교회가 세속의 심판을 받고 붕괴되는 현실을 바라보다 안타까워서 유튜브(에 40년 연구의 농축액을 과감히 밝힌다. 방문객들에게는 침식을 제공하며 물질을 요구하지 않고 성실히 상담해줄 것이다. 유튜브 채널명 : 하나명상

책 소개

분야인문
소크라테스, 그는 과연 철학자인가 신앙인인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철학자를 한 사람만 꼽으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크라테스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소크라테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는 단 한 권의 책도 남기지 않았다. 그의 사상은 제자 플라톤과 크세노폰의 기록을 통해 전해질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았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철학자와 종교인, 과학자와 사상가들이 소크라테스를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단순히 철학을 연구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삶 자체를 철학으로 만들었던 사람이었다. 진리를 위해 살았고, 진리를 위해 죽었다. 그리고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소크라테스, 그는 과연 철학자인가 신앙인인가』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과연 어떤 인물이었는가?
그는 단순한 철학자였는가?
아니면 영혼의 존재와 인간 의식의 진화를 확신했던 신앙인이었는가?

저자 장석열은 이 책에서 기존의 철학사적 접근을 넘어 소크라테스의 생애와 사상을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탐구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소크라테스라는 한 인물을 통해 인간이란 무엇이며, 의식은 어디에서 오는지, 영혼은 존재하는지, 죽음 이후에도 생명이 계속되는지에 대한 오랜 질문을 독자와 함께 따라간다.

오늘날의 인간은 과거 어느 시대보다 풍요로운 문명을 누리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공지능과 우주탐사 기술은 인간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인간은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나는 누구인가?
왜 살아가는가?
죽음은 끝인가?
행복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는 바로 이러한 질문을 평생 붙들고 살았던 인물이었다.

그는 스스로를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지혜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광장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났고, 질문을 던졌으며, 그들의 생각을 흔들었다. 그의 질문은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 진리를 발견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소크라테스의 삶을 단순한 전기적 서술이 아닌 정신적 성장의 여정으로 해석한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고대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되고, 동시에 인간 의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얻게 된다. 탈레스와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아낙사고라스와 같은 선배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소크라테스가 등장하게 된 시대적 배경도 함께 이해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소크라테스 철학의 핵심을 단순한 논리나 윤리의 차원에서 다루지 않는다.
저자는 소크라테스의 사유 속에서 영혼의 문제를 발견한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을 단순한 육체로 보지 않았다. 그는 인간 안에 보다 본질적인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는 육체보다 영혼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진정한 교육이란 영혼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그러한 관점은 그의 죽음에서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죽음은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달랐다. 그는 독배를 받아든 순간에도 두려움보다 평온함을 보여주었다. 제자들이 슬퍼하는 가운데서도 그는 차분하게 영혼의 불멸을 이야기했다.

그는 왜 그렇게 담대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단순한 철학적 논리가 아니었다.
그것은 확신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확신의 근원을 추적한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영혼은 무엇이었는가?
그가 믿었던 신적인 음성, 즉 다이모니온은 무엇이었는가?
그는 정말 신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었는가?
아니면 인간 이성의 가능성을 끝까지 밀어붙인 철학자였는가?

저자는 이 질문들을 통해 철학과 신앙의 경계를 탐색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독자는 어느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왜냐하면 소크라테스의 질문은 과거의 질문이 아니라 오늘의 질문이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수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세상은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왜 살아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기술은 발전하지만 인간의 불안은 사라지지 않는다. 물질은 풍요로워졌지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바로 그런 시대를 향해 다시 질문한다.
"너 자신을 알라."
이 짧은 문장은 단순한 도덕적 충고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 존재 전체를 향한 요청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정답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그 질문을 통해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이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철학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복잡한 철학 용어와 난해한 이론보다 실제 삶의 문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따라서 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이미 철학에 익숙한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특히 인간 의식의 진화와 영혼불멸에 대한 논의는 현대 과학과 종교, 철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흥미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단순히 고대의 현인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현대 문명이 직면한 정신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여전히 유효한 사상가로 바라본다.

결국 이 책은 한 철학자의 전기가 아니다.
또한 특정 종교를 옹호하기 위한 신앙서도 아니다.
이 책은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이며,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이며, 영혼과 의식에 대한 질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소크라테스는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질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지금도 우리 곁에서 묻고 있다.

"당신은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당신의 영혼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의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철학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신앙을 탐구하는 사람에게도,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깊은 울림과 성찰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깨닫게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은 철학 자체가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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