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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슬 경영
글쓴이
김영기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26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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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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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YU) 매리어트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LG전자와 LG그룹 지주회사에서 CHRO 부사장 및 CSR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을 거쳐 현재 산업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노동과 ESG》(2025, 공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과 조직성과》(2011)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책임의 시대》(2013, 공역), 《리더십 코드》(2011) 등이 있다. HR, ESG, 안전, 노사관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연구하고 실천해 왔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왜 ESG 담론에서 사람은 늘 뒷전인가?
사람 사슬에서 ESG 경영의 답을 찾다

ESG는 이제 기업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많은 기업이 매년 더 세련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지만, 현장의 구성원들에게 ESG는 여전히 자신과 무관한 대외용 구호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지속가능경영이 조직의 일상에 뿌리내리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

『사람 사슬 경영』은 그 해답을 ‘사람 사슬’에서 찾는다. ESG는 보고서의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행동, 조직의 책임, 일하는 방식의 변화 속에서 완성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문제의식이다. 저자는 ESG 경영이 형식적 보고에 머물지 않으려면 인사(HR)가 데이터와 책임, 행동과 성과를 잇고, 그 실행의 책임라인을 세우는 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LG전자와 LG그룹에서 CHRO와 CSR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저자는 경영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HR-ESG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은 국내외 기업 사례와 공시의 신뢰성·공급망 인권·AI 거버넌스·한국형 리스크 논의를 아우르며, HR-ESG를 하나의 경영 체계로 확장한다. 『사람 사슬 경영』은 ESG를 사람의 행동과 조직의 책임으로 옮겨 놓으며, 실행의 방향을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새로운 경영의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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