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누땡스(nu thanks)의 대표로,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누땡스를 시작하면서 35mm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장면들을 그만의 시선과 방법으로 담아냅니다. 또한 그것들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을 즐깁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번 사진집은 누땡스의 대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원영재가 산문집 출간 이후 약 3년 만에 출간한 사진집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독일 라이프치히라는 도시에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기록했던 사진 일기 형식의 책이다. 사진은 모두 흑백으로 작업하였으며, 사진 아래에는 독일어와 한국어로 간략한 캡션을 적었다. 처음 독일에 도착했던 날부터 떠나던 날까지의 사진을 시간 순서대로 보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