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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름을 돌려줘
글쓴이
이주혜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6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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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혜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여름을 잃었어. 여름을 되찾고 싶어.
여름을 돌려줄 수 있겠니?”
백 년 뒤 미래에서 수상한 메일이 도착했다

창비신인소설상과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자두』 『여름철 대삼각형』 등으로 믿음직한 소설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이주혜가 첫 청소년소설 『여름을 돌려줘』(소설의 첫 만남 38)로 독자들을 만난다. 백 년 뒤 미래에서 온, 잃어버린 여름을 돌려 달라는 수상한 메일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덥고 짜증 나는 여름 같은 건 없는 편이 낫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주인공 ‘여름’이 여름 방학 홋카이도 여행을 통해 처음으로 기후 위기를 실감하는 과정이 몰입감 있게 다가온다. 메일 발신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읽는 재미를 더하는 한편, 엄마를 사랑하지만 때로 견딜 수 없고, 아끼는 친구에게 이해할 수 없이 서운하기도 한 청소년기의 복잡한 마음 또한 공감 가게 담았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지인의 발랄하면서도 세심한 그림이 쨍한 여름의 감각과 홋카이도의 풍경을 생생히 펼쳐 낸다. 여름을 지키고 싶은 이들의 마음과, 혼란스러운 청소년기의 마음 모두에 선선한 바람이 되어 줄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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