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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난
글쓴이
도로테 죌레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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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로테 죌레

1929년 9월 독일 쾰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조직신학자, 독문학자, 여성신학자다. 1954년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72년 독일 쾰른 대학에서 “계몽주의 이후 신학과 문학의 연관성”이라는 주제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미국 뉴욕 유니언 신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했으며 2003년 4월 독일에서 별세하였다. 한국어로 번역된 저서로는 『신비와 저항』, 『환상과 복종』, 『고난』, 『말해진 것보다 더 많이 말해져야 한다』, 『현대 신학의 패러다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B>?1973년 출간된 『고난』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현재적이며,</br>그것은 이 책을 새롭게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b></br></br>도로테 죌레는 제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이라는 참혹한 시대적 비극을 목격하면서, 세상의 고통을 외면하는 관념적 신학이 아닌, 불의한 사회 구조에 맞서는 정치신학을 주창했다. 특히 1968년 「정치적 밤 기도회」를 결성해 세계의 억압을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 두고 반전 평화 운동을 이끄는 등, 그녀의 삶은 언제나 고난의 현장 한가운데를 향했다. 『고난』은 바로 이러한 죌레의 시대를 보는 예언자적 관점과 그녀의 실천적 신학과 사유가 집약된 저작이다. </br></br>『고난』이 쓰인 당시와 같이 우리 세상에는 여전히 전쟁, 폭력, 고난의 현장이 있다. 우리는 이 현장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며 어떻게 고백해야 하는가? 그 고통스러운 물음에 대한 치열한 신학적 응답인 이 책 『고난』은 출간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현재적이며, 우리들의 무감각에 균열을 내고 무기력한 영혼에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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