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카파에 의해 쓰여진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티베트에서 기록된 붓다의 사상과 수행에 대한 가장 유명한 책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불후의 명작 중 하나이다.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과 인간의 본성을 놀랄만할 정도로 자세히 분석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원본인 티베트본은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한국어판은 독자들의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영역본을 참조하여 1장에서 7장까지의 내용을 66단락으로 나누고 소제목을 부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