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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명리학 3대 고전
글쓴이
루이(김준배) 저
출판사
퍼블리셔큐
출판일
2026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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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김준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MBA를 취득한 뒤 홍콩·중국 투자금융업에 종사하였다. 해외 체류 중 본격적으로 명리학에 입문하여 20년 이상 고서(古書)를 탐독하며 현대적 관점에서 명리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집안에 식견 높은 한학자(漢學者)가 있어 어릴 때부터 동양철학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던 저자는, 귀국 후 2019년부터 네이버 블로그 ‘루이의 음양오행과 사주명리’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후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내 운명의 비밀’ 채널을 개설하여 명리학의 본질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명리학의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고서 연구와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명리학이 진정한 자기 이해의 학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명리학 입문서 『내 운명의 비밀』이 있으며, 번역서로 경영학 서적 『달콤한 영업』, 인문학 서적 『벌거숭이 아이처럼 생각하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봉건의 명리(命理)를 넘어, 현대인의 삶을 비추는 거울로
"명리학(命理學) 3대 고전(古典)을 한 권으로 통합 해설하다"

명리학을 어느 정도 익힌 학습자라면 누구나 같은 벽에 부딪힌다. 자평진전(子平眞詮)·궁통보감(窮通寶鑑)·적천수(滴天髓), 이른바 명리학의 3대 고전이다. 이 세 고전은 수백 년간 명리 수련의 필수 관문으로 여겨져 왔지만, 각 고전이 서로 다른 시각과 논리로 같은 사주(四柱)를 해석하기 때문에 독학으로 세 권을 따로 공부하다가는 혼란에 빠져 포기하기 십상이었다. 국내 최초로 이 세 고전을 하나의 체계 안에서 비교·통합 해설한 『한 권으로 끝내는 명리학 3대 고전』이 퍼블리셔큐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세 고전의 내용을 옮겨 묶은 편집본이 아니다. 저자 루이(婁而)는 각 고전이 지닌 세계관의 차이를 정면으로 다루고, 그 교집합과 합집합을 현대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로 재해석하여 제시한다. 『자평진전』의 격국론(格局論), 『궁통보감』의 조후론(調候論), 『적천수』의 기세론(氣勢論)이라는 세 렌즈를 겹쳐 하나의 사주를 입체적으로 읽는 통합 해석법이 이 책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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