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음식치유 동의보감
글쓴이
전건호 저
출판사
숲힐링문화
출판일
2026년 7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건호

·서정대학교 교수·시인
·전순의기념사업회 회장
·대한민국 씨간장박물관연합회장
·한국장류발효인협회 회장
·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 회장
·한국음식예술가협회 중앙회장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중앙회장
·대한민국 야생초협회 회장
·숲힐링문화협회 회장

저서
『꽃점을 치다』 『변압기』 『슬픈묘지』
주요활동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주최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 주최
·국제고추장문화대전 주최
·콩의날(02.02) 제도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꽃점을 치던 어느 봄날 병약한 몸으로 야생초를 찾아 지평선 끝 넓은 강 동쪽 산과 들을 헤매다 문득 동의보감을 만났다. 무작정 상경하여 별별꼴 다 격다 보니 수시로 골골대며 몸살을 앓은 날 부지기수였다. 산다는 것이 곡진하기만 하여 어느 날 시인이 되고, 아픈 몸을 부지하기 위해 야생초를 들여보다 보니 전문가 소리를 듣기도 했다. 어느 날 우리나라 식료문화의 중시조 전순의 선생의 산가요록과 식료찬요를 접하게 되었다. 그 후 전생의 대령숙수, 장금이들을 만나, 장을 담고 누룩을 빗으며 씨간장박물관을 열었다. 외롭지 않은 날이 없었고, 상처받지 않은 날이 없었으나 고조리서 산가요록과 식료찬요를 탐구하면서 약 아닌 것이 없고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더 늦기전 지난날의 추억을 시로 노래하고 내가 쓴 詩에 스며있는 초근목피를 약선식료학으로 살풀이하고 싶어 음식치유 동의보감을 기술하게 되었다, 이 책이 인간의 생로병사를 나만의 시적 언어를 통해 지천에 널린 초근목피를 본초학으로 대입해 버무려 낸 한국 문단사에 별종으로 기억되는 시적인 고백록이자 음식치유보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원되길 빈다. 시에 녹아있는 약선 재료와 응용 레시피, 방제들을 내가 쓴 사랑 시를 읽으며 행복하게 밑줄 치며 읽어주는 대령숙수, 장금이들이 꽃처럼 만발하였으면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