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가장 뜨거운 여름에 우리는 죽기로 했다
글쓴이
다카야마 간 저
출판사
허밍북스
출판일
2026년 7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다카야마 간

중학생 때부터 소설을 썼던 문학 소년은 IT 관련 회사에 취직한 후에도 소설을 쓰고 신인상에 꾸준히 응모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받고 ‘인간은 한순간에 예고도 없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뒤 좋아하는 일을 하고자 20년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전업 작가로 전향했다.

2013년부터 미스터리에 SF, 로맨스 등을 결합하여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많은 독자에게 자신의 작품을 알리기 위해 자비를 들여 일본 아마존에서 전자책으로 발표했다. 2021년 12월에 발표한 《두 사람의 여명》이 독자들의 반향을 얻어 반년 넘게 로맨스 부문에서 랭킹 1위를 지켰다. 2023년 10월에는 이 이야기에 ‘에피소드0 한 사람의 여명’ 에피소드를 수록한 문고판 《두 사람의 여명-네게 남은 수명은 1년, 내게 남은 수명은 2년-》이 출간되었다. 2024년 7월에는 ‘제12회 포플러사 소설 신인상’ 장려상을 수상한 《여름의 순례자(夏のピルグリム)》가 출간되었으며, 2026년 3월에는 《최후의 키친(最果てキッチン) 》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21년 겨울, 일본 아마존 킨들에 무명작가가 조용히 올린 소설 한 편이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로맨스 부문 1위에 올랐다. 반년 넘게 정상을 지킨 이 이례적인 화제작은 2023년 일본 대형 출판사를 통해 정식 출간되었다.

이야기는 열여섯 살 고등학생 시야가 도로에 뛰어드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고양이가 트럭에 치이지 않도록 구해주기 위해서다. 그 "가치 있고도 훌륭한 행동"의 보상으로 시야 앞에 나타난 것은, 낫을 든 저승사자가 아니라 허리 높이밖에 오지 않는 사무라이 차림의 사신 미나모토. 사신은 정중하고도 무례하게 선고한다. "가와카미 시야, 자네의 여명은… 2년이다." 그리고 그 곁에는 같은 학교 교복을 입은 소녀 가에데가 서 있다. 그녀에게 남은 시간은 1년. 가에데가 시야에게 건넨 부탁은 사랑 고백도, 버킷리스트도 아니었다. "내 수명을 좀 나눠줄 테니까, 도와줘." 그녀는 남은 1년을 통째로 걸고 소중한 것을 훔쳐간 범인을 쫓고 있다. 도둑맞은 물건 안에는, 목숨과 맞바꿔서라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

죽음이 예고된 두 고등학생이 사신이 정한 운명에 맞서 꿈과 범인을 동시에 쫓는 로맨스 미스터리. 이 소설은, 웃으며 읽다가 어느 순간 울게 되는 여름의 이야기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