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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글쓴이
고나무 저
출판사
한즈미디어
출판일
202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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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나무

선 넘는 이야기 디자이너. 웹소설 제작사 에스판다스 대표이자 전기 논픽션 작가.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활동했으며, 저널리즘에서 실화 논픽션으로, 다시 현대판타지 웹소설로 나아가며 다양한 스토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웹소설 <리버티 : 천재 게이머의 VR게임 공략법>, <어제 도망자 잡고왔음>, 논픽션 <악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을 기획·제작했다. 드라마 원작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독재자의 비밀> 등을 썼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웹소설 창작 전공)에서 강의 중이다. “인생은 스토리로 가득하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자의 끝이 다른 성공 전략

“모두가 스토리텔러가 되는 시대, 프로 작가는 무엇을 써야 하는가?”
현업·예비 창작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현실적인 스토리 교과서!

한 해 수백 명의 신인 작가가 등장하고 수천 편의 신작이 발매되는 바야흐로 콘텐츠 대홍수 시대다. 누구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지금, 이제는 쏟아지는 콘텐츠 시장에서 살아남을 ‘실전 서사’를 창작할 시간.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와 ‘시작부터 끝이 다른 성공 전략을 가진 이야기’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원작자이자 수많은 작법서를 탐독하고 검증해 온 저자가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노하우만 압축해 담은 실천적 가이드다. 시중에 나온 수많은 작법서 중 하나의 원작이 어떻게 웹툰, 웹소설, 그리고 영상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스토리 구조 설계법’을 다루는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기존 작법서들이 머무르던 이론을 넘어, 이 책은 지금 가장 치열한 콘텐츠 시장의 문법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몇 초 만에 독자의 선택이 갈리는 플랫폼 시대에는 결국 ‘다음 화를 누르게 만드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웹툰·웹소설 특유의 ‘연재형 스토리’ 구조에 집중하며, 독자를 끝까지 붙드는 갈등 설계부터 플랫폼 시대의 장르 선택, 캐릭터 구축 실습 양식까지 실제 창작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기자와 논픽션 작가, 나아가 웹소설·웹툰 제작자로서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을 경험해 온 저자는 창작을 ‘기획의 영역’으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실패 확률을 낮추는 원칙과 구조를 차분하게 짚어내며 가장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길을 일러준다.
여기에 이낙준, 이나래, 최유나 등 대한민국 콘텐츠 시장을 이끄는 스타 작가들을 직접 취재해 생생한 현장감과 실무 감각을 더했다. 네이버웹툰·카카오페이지·넷플릭스 등 현재 대중이 소비하는 플랫폼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중증외상센터〉, 〈굿 닥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나 혼자만 레벨업〉 같은 실제 흥행작 사례를 통해 ‘왜 어떤 작품은 살아남고 어떤 작품은 잊히는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흔한 성공 신화를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매일 같이 자기 안의 글쓰기 기계를 돌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실패하지 않고 끝내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원칙과 감각을 건넨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이제 막 첫 작품을 준비하는 예비 작가부터 현업 창작자와 콘텐츠 기획자들까지, 모든 스토리텔러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단단한 창작의 공구함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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