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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는 계산하고, 나는 흥정한다
글쓴이
정광영 저
출판사
흙
출판일
2026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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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광영

도암 정광영(途菴 鄭珖泳)은 1956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아호는 도암(途菴)과 지심(至心)이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인문학(Humanity), 부동산(Land), 흙(Earth)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섭적 삶을 추구한다.
현재 사단법인 식량나눔재단 이사장,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일공팔공 논어연구원 원장, 주식회사 흙(HEUK)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흙(HEUK)을 창립했으며, 도서출판 흙(HEUK)의 대표저자로서 부동산, 인문고전, 전통식품, 건강, 문학 분야의 저술을 이어가고 있다.
1985년부터 부동산 현장과 언론·방송에서 활동해 온 대한민국 1세대 부동산 전문가이다. 토지와 건물의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람과 환경, 입지의 관계를 함께 살피는 연구를 해왔으며, 부동산 실무와 풍수지리를 접목한 부동산 풍수 분야를 개척했다.
한국부동산풍수연구소 소장과 주식회사 한국부동산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기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서 부동산 관련 강의를 했으며, 한국금융연수원과 한국생산성본부에서도 강의와 교육 활동을 수행했다.
2000년에는 현장지식의 체계화와 사회적 활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25년 이상 『논어』를 연구하면서 고전을 과거의 문헌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오늘의 삶과 경영, 인성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지식으로 재해석해 왔다. 일공팔공 논어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성과 영재교육, AI 시대의 인간다움과 윤리, 동서양 고전의 현대적 활용을 연구하고 있다.
전통식품 연구가로서 우리 농수축산물과 향토음식의 역사, 생산환경, 영양적 특성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브랜드 흙(HEUK)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 가능한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부동산·경제, 인문·고전, 전통식품·건강, 문학 분야를 아우르는 100여 권의 도서를 집필·출간했다. 2026년에는 상실의 시간을 지나 생명과 회복의 의미를 노래한 시집 『시간의 뜰에서 피운 시』를 출간했다.
스스로를 ’70청년’이라 부르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저술과 SNS 활동을 통해 시니어의 건강한 삶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지식이 개인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나눔과 상생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식량나눔재단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영
『AI는 계산하고, 나는 흥정한다』는 인공지능 시대의 경영자가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어떻게 활용하면서도 인간적 판단과 현장 감각을 지켜야 하는지를 다룬 실전 경영서이다.

AI는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시장의 확률을 계산할 수 있지만, 협상 상대의 절박한 사정, 직원의 흔들리는 마음, 고객의 미묘한 욕망과 현장의 살아 있는 맥락까지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다. 저자는 40년 넘게 부동산·경영 현장에서 축적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AI의 계산력과 인간의 통찰력을 결합하는 새로운 CEO 경영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시장을 읽는 법, 기술을 부리는 법, 사람을 얻는 법을 세 축으로 구성한다. 『논어』, 『주역』 등 동양고전의 지혜와 AI 시대의 경영 문제를 연결하여, 데이터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과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경영철학을 설명한다.

AI를 거부하라는 책이 아니다. 계산과 분석은 AI에게 맡기되, 최종 판단과 협상, 사람을 움직이는 일은 경영자가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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