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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심원단
글쓴이
정민규 저
출판사
또또규리
출판일
202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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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민규

작가, 편집자, 번역가. 또또규리 출판사 대표. 좋은 삶을 살고 그것을 좋은 글로 쓰고 나누는 것이 꿈인 사람. 필명 루카스 제이. 글로써 세상에 작은 빛이 되고 싶은 소망이 담겨 있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하여 신문방송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여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세부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인생과 운전』 『네 나이에 알았더라면 인생이 달라졌을 거야』 『사는 게 낯설 때』 『글 쓰는 마음』 『복 있는 부모는』 등이 있다.

“귀한 말들과의 만남을 통해 나와 우리의 삶이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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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ttottokyuri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ttottokyuri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50만 명이 눌렀다
한 사람의 삶이 끝났다

AI 시민판단 플랫폼 〈국민배심원단〉은 복잡한 사건을 시민의 언어로 요약하고, 사용자에게 세 개의 선택지를 제시한다.

유죄.
무죄.
판단 보류.

플랫폼을 만든 서도현은 그것이 정의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첫 실제 사건이 공개된 밤,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의 당사자 노현우에게 50만 명의 판단이 쏟아진다.

유죄 93.7%.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노현우는 숨진 채 발견된다.
플랫폼은 말한다.

“시민 판단 결과는 법적 판결이 아닙니다.”

하지만 댓글은 신상이 되고, 신상은 위협이 되며, 위협은 한 사람의 문 앞까지 도착한다.
기자 문채원은 묻고, 형사 장태건은 추적한다.

그 시민 의견을 누가 설계했는가.
누가 분노를 키우고 이용했는가.

『국민배심원단』은 AI 요약, 온라인 여론재판, 사적 제재, 플랫폼 책임을 다룬 사회파 미스터리다.
우리가 누른 버튼은 의견인가, 판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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