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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의 언어들
글쓴이
한성희 외 1명
출판사
파지트
출판일
202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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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성희

사람과 조직, 문제와 해답 사이에서 끈질기게 질문하며 길을 찾는 기획자. ‘기획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믿는다. 기능보다 맥락을 먼저 묻고, 답보다 질문을 오래 붙든다. ‘좋은 질문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커리어를 쌓아왔다. 네이버, 삼성전자, 요기요, 빗썸 등에서 온라인 서비스의 기획과 실행을 이끌었고, CPO와 COO로서 유니콘과 글로벌 기업의 성장 여정에서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왔다.현재는 ‘심플리파이어’에서 성장의 방향을 고민하는 스타트업들과 함께하며 코칭과 강의를 통해 실전에서 통하는 기획의 원칙들을 정리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일상 속 UX의 발견
UX 세계를 향한 친절한 안내서

?『UX의 언어들』은 일상 속에 스며든 UX를 UX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이를 어떻게 경험하고 소비하는지 넷플릭스, 카카오 등 친숙한 사례를 통해 UX의 세계로 안내한다.

UX는 제품, 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할 때 사용자가 느끼는 경험(감정, 인상 등)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토스의 빠른 송금과 직관적 계좌 관리는 쉬운 접근성을 높이고 불안감을 줄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이라는 경험을 제공한다. 카페의 쾌적한 분위기는 머물고 싶은 공간을 구현한 공간 UX의 사례다. 또한 식당의 키오스크, 엘리베이터 안의 버튼처럼 사소해 보이는 요소들 역시 사용자 편의성과 만족을 위한 정교하게 설계된 결과물이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 속에서 UX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와 자주 이용하는 공간 속 UX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그동안 은연 중 느껴왔던 편리함과 만족의 이유를 알아보는 재미와 브랜드가 소비자의 경험을 어떻게 바라보고 설계하는지에 대한 시각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추구해 왔던 UX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과정은 자신의 선호와 관심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며, 제품 및 서비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이들에게는 사용자 경험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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