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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작은 정복자들
글쓴이
에리카 맥앨리스터 외 1명
출판사
곰출판
출판일
2026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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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리카 맥앨리스터

곤충학자이자 런던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London) 파리목 부서의 수석 큐레이터. 호평을 받은 저서 『위대한 파리』와 『파리 뒤집어보기』를 썼으며, 2019년에는 런던 동물학회에서 동물학 커뮤니케이터 상을 수상했다. 평생에 걸쳐 작은 생물들에 흥미를 느껴왔다. 동물 사체에 들끓는 구더기뿐만 아니라 고양이 몸 위에서 팔딱팔딱 뛰는 벼룩을 채집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코스타리카 등 여러 나라에서 파리목을 연구해왔으며, [BBC 라디오 4 시리즈: 해충은 누구인가?(Who’s the Pest?)]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생명과학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 것이 이 세계라면,
지구의 진정한 지배자는 곤충이다!”
농업에서 의학, AI, 우주항공학, 심지어 패션계까지
인류 역사를 새롭게 쓸 곤충의 놀라운 변신!


많은 이들에게 곤충은 징그럽고 더러운 부정적인 대상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곤충은 인간이 지구에 발자취를 남기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고, 수천 년 동안 인류의 문화와 과학의 발전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 우리가 관심 가지고 들여다보지 않았을 뿐, 그들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남아 세상을 지배하고 인류 역사를 만들어온 지구의 위대한 정복자들이다.

『작은 정복자들』은 지구상 거의 모든 생태적 틈새에 발을 들여다 놓을 수 있는 곤충의 다양한 생활사를 통해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가능성을 모색하게 해준다. 사실상 인간보다 2억 배나 더 많은 곤충은 인류가 지구라는 행성에 흔적을 남기기 전부터 다채롭고 멋진 세계를 만들어왔으며, 그 덕에 우리는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방식을 토대로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과일 위에 모여든 초파리라든가 각종 냄새를 쫓아다니는 검정파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바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여러분이 이 놀라운 곤충들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이끌 다음 주인공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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