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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네이밍 (큰글자책)
글쓴이
김성훈 외 1명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6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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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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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브랜드 전략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브랜드메이저에서 실무 경험을 축적했고, 부산광역시청 홍보 분야 전문직 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도시 브랜드 및 공공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시민 홍보 기획 등 공공 브랜딩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브랜드메이저그룹에서 브랜드 전략 컨설턴트이자 네이미스트로 활동하며 브랜드 전략 수립, 브랜드 네이밍 및 슬로건 개발 등 다양한 브랜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AI 관련 신규 법인명 개발, 현대위아의 피지컬 AI 대표 브랜드 개발 용역의 프로젝트 리더를 담당하였으며, 현대자동차, 삼성E&A, LG디스플레이, 포스코,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함께 브랜드 전략 및 네이밍, 아이덴티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브랜드의 본질과 방향성을 먼저 정의한 뒤 그 전략적 맥락 위에서 이름을 개발하는 ‘전략 기반 네이밍’을 지향한다. KCI 등재 학술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저서 《아파트 브랜드 네이밍》(2026), 《AI 대전환과 브랜드 전략》(근간)을 통해 네이밍이 단순한 호칭이 아닌 브랜드의 첫 번째 전략임을 강조해 왔다. 이름 하나가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신념 아래 오늘도 전략과 언어의 경계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설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과거에 아파트 이름은 위치를 알려 주는 표지판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벽돌 한 장 옮기지 않았는데 현관 위 글자 몇 개가 바뀌는 것만으로 같은 집의 값과 거주민의 사회적 좌표가 흔들린다. 이 책은 '래미안'과 '자이'의 탄생부터 펫네임의 기호학, 외래어의 허영, 개명 갈등, 하이엔드 컬래버까지 아파트 네이밍의 전 과정을 열 개의 장으로 해부한다. 이름을 읽을 줄 알게 되면, 한국 사회가 무엇을 욕망하고 누구를 어디에 배치하는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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