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대의 우주론이 정립되기까지의 과정을 신화에서부터 최근의 빅 스플랫 이론까지 세 번의 혁명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우주 혁명의 최전방에서 전 세계 관측소와 연구소 소속 과학자들은 우주가 태어난 요람과 죽어 묻힐 무덤을 실제로 보고 있으며, 은하계 사냥꾼, 우주배경복사 염탐꾼, 중력 이론가, 입자 가속기 연구자인 이들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그리고 입자 동물원에 살고 있는 거주자들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다. 그들의 발견은 인간게놈을 해독하는 성과를 넘어 과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가 될 것이다. 『제로: 위험한 생각의 일대기』와 이 책을 쓴 찰스 세이프는 과학 이론과 최신 이론을 명확한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