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동안 춤이 발전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인물과 사건들 그리고 그 배격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보여주는 책. 원시종족들에게서 시작된 초기 춤들부터 풍성한 무대장치를 갖춘 공연용 궁정발레 작품들, 17세기 프랑스의 호화로운 발레 오페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토 댄스의 여성 무용가들과 안무가들, 19세기 발레의 부상과 쇠퇴 그리고 러시아의 새로운 발레의 출발, 춤의 해방과 20세기 표현주의 무용 까지 그리고 춤과 새로운 매체의 혼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고전과 현대 무대춤의 발전과정에서 사이사이에 탭 댄스, 비디오 클립 댄싱, 브레이크 댄스, 벨리댄스, 일본의 부토와 같은 다양한 춤의 형식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