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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감홍시
글쓴이
이호철 저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0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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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철

1952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73년 안동 교육 대학을 졸업한 뒤 38년 동안 농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지난 2014년 퇴임했습니다. 한국글쓰기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삶을 가꾸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꽁당보리밥 묵고 방귀 뿡뿡 뀌고』『맛있는 쌀밥 묵자』『산토끼』『온 산에 참꽃이다!』『늑대할배 산밭 참외서리』『알밤 주우러 가자!』『연아, 연아! 높이높이 날아라』『신나는 썰매 타기』『이호철의 갈래별 글쓰기 교육』『엄마 아빠, 나 정말 상처 받았어』『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우리 소 늙다리』『살아 있는 글쓰기』『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연필을 잡으면 그리고 싶어요』『학대받는 아이들』『공부는 왜 해야 하노』『비 오는 날 일하는 소』『잠 귀신 숙제 귀신』『요놈의 감홍시』『울어라 개구리야』같은 책을 펴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호철 선생님은 고 이오덕 선생님과 함께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어린이들의 참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열심히 실천하고, 그 성과들을 책으로 엮는 일을 해 왔습니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선생님들과 함께 오랫동안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말장난 동시를 흉내 내는 ‘가짜 시’를 몰아내고, 어린이들의 참된 삶을 가꿔주는 ‘진짜 시’ 교육을 강조했지요. 그런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이호철 선생님이 1985년부터 2004년까지 20년 동안 어린이 시 교육을 해 온 성과를 모아 어린이 시집 『요놈의 감홍시』와 『잠 귀신 숙제 귀신』 두 권을 엮었습니다.

『요놈의 감홍시』아이들이 자연과 동무가 되어, 자연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생생하게 쓴 시를 모았습니다. 1부는 풀, 꽃, 나무들을, 2부는 산, 비, 바람, 해, 달, 땅바닥, 3부는 개구리, 고양이, 강아지를 글감으로 쓴 시들입니다. 4부는 소, 돼지, 닭, 토끼, 염소, 5부에는 참새, 제비, 벌레, 개미, 쥐, 도마뱀 같은 글감으로 쓴 시들이 주로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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