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휴대폰과 독화살
글쓴이
장준호 저
출판사
시월
출판일
2026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준호

록밴드 기타리스트를 꿈꾸던 미대생이었다. KBS 단편영화제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방송의 길에 들어선 뒤 24년간 〈한국기행〉, 〈세계테마기행〉, 〈이웃집 찰스〉 등을 연출했다. 〈세계테마기행〉으로 방송대상과 최고시청률상을 받았으며, 100여 개국을 다니며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해 왔다.

정해진 방송 시간과 형식 안에서는 현장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기 어렵다는 한계를 느껴 유튜브 채널 〈역마살로드〉를 만들었다. 다큐멘터리의 완성도와 유튜브의 현장성을 결합해 구독자 50만 명이 함께하는 여행 다큐멘터리 채널로 성장시켰다.

《휴대폰과 독화살》에는 문명과 전통이 교차하는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카메라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휴대폰과 독화살이 공존하는 세계
〈역마살로드〉 장준호 PD가 보고, 듣고, 함께 지낸
사라져가는 삶과 사람들의 마지막 기록

『휴대폰과 독화살』은 24년 차 PD 장준호가 유튜브 채널 〈역마살로드〉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마주한 사람과 문화와 풍경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방송국이라는 안정된 울타리를 벗어나 자기 이름으로 세계를 기록하기로 결심한 저자는 세계 곳곳의 다양한 세계를 직접 찾아간다.

이 책은 낯선 풍습을 구경거리로 소비하는 여행기가 아니다. 저자는 그들의 삶을 함부로 연민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걸으며 그들이 왜 그렇게 살아가는지, 무엇을 지키려 하는지,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지 묻는다. 영상에는 담기지 못한 현장의 공기, 편집 과정에서 밀려난 맥락, 촬영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다가온 감정들이 이 책 안에서 다시 살아난다. 그래서 『휴대폰과 독화살』은 유튜브 영상을 글로 옮긴 책이 아니라, 카메라가 미처 담지 못한 사람의 표정과 세계의 변화를 복원한 기록이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