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간 다니는 길에서
글쓴이
정진선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6년 7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진선

청주에서 출생하였다. 세광고, 충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시집으로 『꽃불놀이』(공저, 2008), 『그대 누구였던가』(2013), 『솔꽃』(공저, 2018)등이 있다. 2020년 9월부터 매주 토요경제신문에 시를 연재한다. 전 한화손보 임원이며 현재 아세아손사에 근무한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간 다니는 길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한 정진선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은 특별한 사건보다 사랑과 이별, 가족과 친구, 도시와 자연, 스쳐 지나간 풍경과 오래 남은 눈빛에 오래 머문다. 이 책은 ‘느끼는 것’과 ‘찾는 것’으로 나뉘어,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 온 시간들이 실은 얼마나 깊은 감정의 장소였는지를 보여 준다. 지하철 출근길, 카페, 식당, 마포대교, 꽃길, 바닷가 같은 익숙한 공간은 시인의 시선을 통과하며 그리움과 외로움, 위로와 성찰의 자리로 바뀐다. 『시간 다니는 길에서』는 사라진 시간을 되돌리기보다 그 시간이 남긴 마음의 흔적을 조용히 들여다보는 시집이다. 삶의 길 위에서 잃은 것과 붙들고 싶은 것, 그리고 끝내 지켜야 할 감정의 자리를 담담하게 비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