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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글쓴이
이서희 저
출판사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출판일
2026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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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희

‘반짝이는 행복은 사실 아주 가까이에 있다’

어른이 되고 나서 우연히 동화 《파랑새》를 다시 읽은 저자는 이 한 줄의 문장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동안 너무 먼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대단한 보상보다도 그저 곁에 있는 책 한 권이 주는 위로와 휴식이었다.

이후 누군가의 격려보다 혼자 읽는 책이 더 큰 힘을 줄 수도 있음을, 그리고 동화란 어쩌면 어른을 위한 책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많은 동화를 큐레이팅하여 자신의 깨달음을 공유하였다.

익숙함 속에서 잊힌 것들을 다시 불러내고, 낯설게 느껴지던 아동 문학을 삶 가까이에 놓아두는 일, 그것이 저자가 글을 쓰는 이유다.

대기업, 예술 큐레이터,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대학 및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하였다. 저서로는 《방구석 뮤지컬》, 《방구석 오페라》, 《방구석 판소리》,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동화의 위로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동화를 다시 펼쳐, 그 안에 숨어 있던 어른의 질문들을 길어 올리는 책입니다.

사랑은 무엇으로 증명되는지, 용기는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진짜 성장과 행복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삶에 남는지 책은 묻습니다. 저자는 『행복한 왕자』, 『소공녀』, 『벨벳 토끼』, 『은하철도의 밤』 등 오래 사랑받아 온 동화들을 통해, ‘진짜’란 매끄럽고 완벽한 모습이 아니라 낡았을지언정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형태이며,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도 한 걸음을 내딛는 선택이라고 대답합니다.

동화는 추억으로만 남는 장르가 아닙니다. 삶의 파도가 거칠어질수록 우리가 지키고 싶은 가치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다정함은 관계를 살리는 힘이 되고, 정직함은 마음을 가볍게 하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내일을 다시 열어 줍니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바로 그 잃어버린 마음의 자리에서, 지친 어른들을 위한 가장 다정한 힐링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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